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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제 2026-03-15 6분 읽기

K-REACH 등록 현황과 수입 기업이 알아야 할 것

K-REACH 사전등록 44,453종, 수입 기업의 의무와 대응 전략을 정리합니다.

K-REACH란?

K-REACH(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)는 한국의 화학물질 등록·평가 제도입니다. EU REACH를 모델로 2015년 시행되었으며, 연간 1톤 이상 제조·수입하는 화학물질은 등록이 의무입니다.

현재 등록 현황 (2026.3 기준)

K-REACH 사전등록 물질 수는 44,453종(2026년 3월 19일 기준)입니다. 이 중 본등록이 완료된 물질은 일부이며, 나머지는 유예 기간 중입니다.

수입 기업의 의무

1. 사전등록/등록 확인: 수입하려는 물질이 K-REACH에 사전등록 또는 본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 미등록 물질은 수입 자체가 불가합니다.

2. 기존화학물질 vs 신규화학물질: 기존화학물질(목록에 있는 물질)은 사전등록 후 유예기간 내 본등록을 진행합니다. 신규화학물질은 수입 전 등록이 필수입니다.

3. 유해성 심사: 연간 10톤 이상 수입 시 유해성 심사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.

4. MSDS 제출: 한국어 GHS-MSDS를 작성하여 환경부에 제출해야 합니다.

화학물질관리법과의 관계

K-REACH 외에도 화학물질관리법(화관법)에 따른 유독물질, 허가물질, 제한물질 규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. 동일 물질이 K-REACH와 화관법 양쪽에서 규제될 수 있습니다.

중국 측 규제도 확인해야

중국 측에서도 해관총서(GACC) 수출 규정, 안전보건자료(SDS) 등 최소 5종의 서류가 필요합니다. 양국 규제를 동시에 충족해야 원활한 통관이 가능합니다.

AIMZ 규제 사전검토 서비스

AIMZ는 CAS 번호 기반으로 K-REACH 등록 현황, 화관법 해당 여부, 중국 측 수출 요건을 일괄 분석하는 규제 사전검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발주 전에 통관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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